아티클

뒤로가기
제목

아멜리에는 왜 '블러셔' 라인이 없을까?

작성자 Ameli(ip:)

작성일 2020-06-17 12:39:37

조회 1369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이전에 없던 새로운 텍스처의 탄생, 에어립스!

플랫립스 라인은 원래 립제품으로 출시했던게 맞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뷰티 유튜버와 아티스트들이 플랫립스를 뺨에도 올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아멜리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유니크한 컬러와 밤 타입의 패키지, 촉촉한 발림성 덕에 블러셔 메이크업에도 딱이었던 것.

뉴멜리들의 이런 니즈를 파악하고나니 좀더 최적화된 제형을 선보이고 싶어졌다. 블러셔로는 딱 원하는 정도의 색감을 낼 수 있으면서 보송하게, 입술엔 플랫립스와는 또다른 매트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제형.

아멜리의 전문가들이 모여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연구한 과정에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텍스처'가 탄생했다. 매트라기보단 무광, 그게 바로 에어립스. 매트는 자칫 텁텁하고 건조할 수 있는데 반해, 에어립스는 꽃잎을 스치듯 부드러우면서 맑은 발색을 유지한다. 아멜리 플랫립스에서 딱 인위적인 광만을 뺀 것.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지만 본래 내 입술색이 예쁜듯 표현할 수 있도록.



깃털보다 가볍고 꽃잎처럼 부드러운 에어립스가
이 뜨거운 계절에
아무것도 안 바른척, 내 입술 컬러가 마치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자꾸만 말갛고 고운 거짓말을 하게 한다.

17개의 뺨, 입술.
아멜리 에어립스



에어립스 보러가기

첨부파일 airlips.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 주식회사 아멜리글로벌
  • 대표자: 권유미
  • 개인정보관리: 이한나
  • 사업자등록번호:487-88-01427
  • 통신판매업번호: 제 2019-서울강남-04775 호
  • INQUIRY: biz@ameli.co.kr
  • 0618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0길 18 부봉빌딩 6층
  • 1533-8835 (02-566-7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