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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트로피컬플루터> 메이크업아티스트 이승윤 " 001 트로피컬플루터는 부담스럽지 않은 핑크감이 가미된 레드라 아이 메이크업 포인트로, 입술에 발라 볼륨감을 더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
‹002 베니티코퍼› 메이크업아티스트 수아 " 촬영 현장에서는 베니티코퍼의 번쩍임에 다들 이거 뭐냐 물어요. 평소엔 총알브러시에 묻혀서 톡톡 포인트로 주죠. "
‹003 피터팻레드› 메이크업아티스트 김현지 " 일반 펄은 바르다가 떨어지고 날려서 공들인 메이크업을 망치기 십상인데, 이건 피부에 착! 부드럽게 붙어서 쉽게 바를 수 있었어요. 특히, 물티슈로 싹 지나가면 싹 지워지게 아티스트에겐 놓칠 수 없는 장점! "
‹004 익스펜시브로즈› 메이크업아티스트 혜연 " 메이크업아티스트들뿐 아니라 모든 분들이 황홀해 할 색이죠. 3가지 컬러가 한 번에 하나의 펄로 만들어지다니 놀라워요. "
‹005 딩키골드› 컬러리스트 허다현 " 봄원톤분들에게 화려한 스모키 메이크업할 때 꼭 사용하는 글리터예요. 눈가에 음영을 넣고 005 딩키골드를 얹히는 순간, 조명 스위치를 켠 듯 순식간에 화사해져요. "
‹006 어나더레벨› 메이크업아티스트 혜림쌤 " 반사빛이 보통빛이 아니에요. 안보여드리고 넘어갈 수가 없는 컬러예요 글리터는 원래 좀 뭉쳐서 바르기 어려운데 이건 발림성이 정말 우수해요 "
‹007 아이싱오로라› 롯데영플라자 라코매니저 한형덕 " 발라보려 손가락을 대면, 순간 얼어버리지 않을까 싶게 정말 아름다운 얼음조각이에요. 눈의 여왕 화장대에 반드시 이 아이싱오로라가 놓여 있을 거 같거든요. "
‹401 꼬끄민트› 메이크업아티스트 주연 " 그냥 보기엔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는데, 막상 바르면 생각보다 튀지 않아요. 눈두덩 중앙에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연출하면 은은하게 올라오는 민트의 색감이 정말 정말 신비로워요. "
‹402 리틀모스› 메이크업아티스트 연희 "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컬러. 연두색 같기도 하고, 노락색 같기도 한. 연두와 노랑 그 어디쯤, 오묘한 컬러를 만들고 싶을 때 여러 컬러를 섞지 않아도 돼 아티스트 입장에선 정말 편합니다. "
‹403 시트러스옐로› 컬러리스트 허다현 " 밝고 채도가 높은 컬러의 섀도는 눈두덩에 올렸을 때 쨍하게 발색이 되기 어려운데, 403 시트러스옐로를 베이스로 바른 뒤 원하는 컬러를 발랐더니 흰 종이에 올린 듯 고채도의 발색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어요. "
‹404 포시티아› 메이크업아티스트 이승윤 " 올해 컬러, 옐로! 보슬보슬한 크림 타입이라 손으로 발라도 블러시로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돼요. 조금 묻혀 눈가에 쓱 쓸어주면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그런 컬러입니다. "
‹406 츄잉핑크› 메이크업아티스트 임지현 " 탁하지 않은 맑고 짙은 쿨톤 핑크 406 츄잉핑크! 마치 파스텔로 그림 그리듯이 앞광대에 펴 발라 보면 츄잉핑크만의 탁하지 않은 핑크색이 꽃잎이 물들이듯 올라옵니다. "
‹407 메이로즈› 롯데백화점 화장품바이어 김소정 " 백화점에 근무하며 정말 많은 색조를 만나지만 특히나 아멜리의 메이로즈는 실키하면서 촉촉해 사용감이 정말 좋아요. 딸기우유색 예쁜 건 어쩌면 당연한데 현장에서의 사용감까지 고려해 만든 점이 정말 강점이에요. "
‹408 패롯블루› 메이크업아티스트 김지현 " 아멜리를 현장에서 쓴 지 10년은 된 것 같아요. 패션매거진의 아트메이크업을 할 때 패롯블루를 사용하면 메이크업룩에 힘이 생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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