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써봤는데 진짜 잘 안 묻어나요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라 마스크 찍힘도 적고, 찍혀도 피부에 물리적 자국이 남는 거지 화장이 벗겨지지는 않아요.”
- 김***, 019 블라썸 사용후기
“느낌으로 표현하자면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피부에 스며들어 달라붙는 것 같아요. 그만큼 밀착이 잘되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가 벗어 보았는데 마스크에 파운데이션이 정말 거의 묻어나지 않았어요.”
- 윤**, 021 에브리 사용후기
“10km 정도 걸어서 땀나고 마스크 안에 습기차고 난리났었는데, 집에 와보니 마스크에 묻어나는 것도 없었고 얼굴 톤도 균일하게 유지되어 넘나리 뽀송뽀송하고 기부니가 좋았따.”
- 김*아, 020 캄다운 사용 후기
# 스며들 듯 밀착되는 비법 공개 쿨쓰루쓰루는 물처럼 흐르지도 않고 크림보다는 덜 뻑뻑한 ‘푸딩’ 같은 제형이에요. 이것은 아멜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국내 유일한 제형! 이 푸딩 제형이 특유의 성질로 ‘문을 걸어 잠그듯이’ 3중 히알루론산을 잔뜩 잡아둡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밀착감이 아주 우수한 ‘고운 파우더’가 함께 들어있어요. 쿨쓰루쓰루를 바르면, 몽글몽글한 푸딩 제형에서 물기가 “팡!” 하고 시원하게 터지면서 즉각적으로 수분감이 “사아악-” 퍼지고 물기가 재빠르게 “촥.” 피부에 스미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아주 순식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쿨쓰루쓰루는 손등에서 문지르지 말고 바로 얼굴에 발라야 한답니다). 팡! 사아악- 촥. 이 과정을 통해 수분은 금세 스며들어 사라지고, 고운 파우더만 피부에 남아 착 달라붙게 됩니다. 결국 물기는 흡수되고 맑고 투명한 ‘색’만이 피부에 남는 것이죠. 마치 내 피부처럼 느껴질 정도로 색이 ‘얇고 넓게’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쿨쓰루쓰루는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