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li Look.
감정을 삼킨다
울먹 메이크업 #쿨톤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울먹일 때처럼.
창백할 정도로 투명해진 안색.
살짝 붉어진 눈두덩 그리고 눈시울. 
미세하게 떨리는 뺨 언저리의 색이 오른다.

안아주고 싶다. 같이 울어주고 싶어.
000 BAEKSEOL   ∙   244 VINTAGE VALENTINE            
                    827 BURGUNDY    ·   640 EVE'S APPLE
01. 창백하고 맑은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아무것도 혼합되지 않은 그냥 흰 색인 쿠션 000 백설을 전체적으로 펴 바른다.
02. 쿠션 000 백설을 콧등, 나비존, 이마 중앙에 한 번 더 발라 입체감을 높인다.
03. 물 빠진 빨강 컬러인 244 빈티지발렌타인을 눈두덩 전체에 스치듯 발라 울어서 붉어진 느낌을 표현한다.
04. 양볼에도 244 빈티지발렌타인을 바르는데, 눈가에 닿을 듯 말 듯 바로 아랫부분에 소량만 톡톡 얹히듯 바른다.
05. 입술 컬러는 피부를 더 창백해 보이게 만드는 827 버건디를 선택한다. 서툴게 듬성듬성 바른 뒤 살짝 다듬어주기!
06. 그 위에 640 이브's 애플을 소량 덧발라주면, 좀 더 농염한 무드를 더할 수 있다. 이건 선택사항!

CHECK POINT
숙취 메이크업과는 다르다. 숙취 메이크업은 광대 부분을 강조해 붉게 표현하는 반면, 울먹 메이크업은 눈시울, 눈두덩 등의 눈가를 집중적으로 붉게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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