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이 싫다면, 밤밤
매트립을 선호하지만 각질이 부각되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립밤을 바르면 컬러가 밀려 쉽게 지워지고, 이에 묻어나기도 해서
손이 잘 가지 않더라. 921 밤밤을 만나기 전까지.
점퍼 상품상세 이미지-S1L4
드라마틱하게 윤기가 도는 립밤을 원한다면 921 밤밤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 밤밤은 입술에 닿자마자 착 감기며 밀착되기 때문에 각질이 정돈되지만, 글로시하진 않다. 쉽게 표현하자면, 튀김 먹은 입술이 아닌 물이 살짝 묻은 느낌. 대신, 쫀쫀하고 탱글한 입술을 만들어줘 립컬러를 바르기 전에 베이스로 발라주면 컬러가 밀리거나 들뜨지 않고 착붙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발색 또한 아멜리스럽다. 본래 입술이 생기 있는 듯, 아주 옅은 붉은 기가 올라온다. 양 볼에 톡톡 발라주면 부끄러운 듯 발그레한 뺨을 연출할 수 있다. 윤광은 덤.
자꾸 꺼내고 싶은 예쁜 #밤밤
넓적하고 조그만 스팟 타입이라 주머니에 넣어도 스타일을 헤치지 않는다. 쑥 꺼내 똑딱 열어 쓰윽 펴 바르기 딱 좋다. 무엇보다 예쁘니까. 수시로 꺼내 써야 한다면 밤밤.
여기 저기 막 #밤밤
아멜리 입사 5개월 차 신입사원의 경험담에서 얻은 꿀팁. 건조해서 일어나는 손톱 주변 거스러미가 거슬려 무심코 주머니에 있던 921 밤밤을 꺼내 바르곤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핸드크림으론 부족했던 보습감이 충족됐지만 끈적이진 않아 대만족! 네일샵에서 케어받고 나왔을 때 딱 그 느낌. 온 몸 구석구석 바를 수 있는 밤밤이 있어 겨울철 칼바람도 무섭지 않다!
- Edito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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