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자연스러운 그림자 색! 
시멘트 색, 마카롱그레이를 선택한 다음엔 
무엇을 골라야 할까?

섀딩의 기준, 음영계의 1인자 243 마카롱그레이는 아멜리에서 첫 구매아이템으로 가장 많이 선택해주시는 컬러입니다. 마카롱그레이만이 가지는 완전한 회색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갈색이 있어보이지도 않는데 없는 것 같지도 않은 이 오묘한 색은 다른 곳에서 절대 찾기 쉽지 않거든요.

아멜리 첫 아이템으로 243 마카롱그레이를 받아본 뉴멜리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서 그 다음 2번째 아멜리템을 궁금해하십니다. 그렇다면 2번째 아이템으론 어떤 것을 선택해야 잘샀다템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컬러와 함께 발라야 잘 어우러져 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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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코코아베이지
222 코코아베이지는 실제로 음영섀도 중에서 마카롱그레이를 바짝 뒤쫓고 있는 2인자입니다. 따뜻한 분홍컬러가 숨어있어 한 듯 안한 듯 정말 자연스럽게 고급스러운 컬러에요. 코코아베이지는 웜톤에선 살구색으로, 쿨톤에서는 더스티한 로즈색으로 발색되어서 피부톤을 가리지 않아 특히나 인기가 많습니다. 웜톤은 224 리얼스킨과, 쿨톤은 219 발레리나와 함께 사용해보세요!


219 발레리나
밝은 피부톤을 갖고 계시다면 마카롱그레이어 이어 219 발레리나를 추천드립니다. 부어보이거나 붉어보이지 않아 베이스로도 정말 좋은 컬러인데요. 밝은 피부톤을 더 뽀얗게 보이게 하는 분홍, 219 발레리나!
222 코코아베이지와 함께 쓰면 데일리 음영이 쉬워집니다!


224 리얼스킨
눈두덩을 정말 고운 살결색으로 정리해주는 색으로 겉보기엔 발라도 그만 안발라도 그만일 것 같은 컬러지만요.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발라본 사람만이 안다는 224 리얼스킨입니다.
활용도 백점 만점에 2백점인 컬러로, 웜톤이시라면 필수템! 마카롱그레이와의 궁합은 말할 것도 없고, 224 리얼스킨과 222 코코아베이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데일리 음영은 너무나 간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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