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쿠션 012 뽀얀으로 피부를 톤업한다.
02. 226 세피아로 눈썹을 자연스럽게 채운다.
03. 243 마카롱그레이를 눈썹앞머리부터 콧대까지 은은하게 연결해 자연스러운 음영을 표현한다.
04. 407 메이로즈를 눈두덩 전체에 넓고 은은하게 펴 바른다.
05. 172 웨딩부케를 눈가 점막쪽으로 얇고 진하게 바른다.
05. 메인 컬러인 924 밍밍으로 두 뺨과 입술을 물들인다.
<Detail point>
✔︎ 172 웨딩부케를 바른 땐 점막을 메꾼다는 느낌으로 눈앞머리 위쪽부터 시작해 언더라인의 꼬리까지 연결해 채운다.
✔︎ 924 밍밍을 블러셔로 바를 땐 뺨을 따라 흐르듯 길게 입술 쪽으로 바른다.
✔︎ 입술의 그러데이션을 표현할 땐, 924 밍밍을 전체적으로 펴 바르고 중앙 쪽에 톡톡 두드려 한 번 더 덧발라준다. 이때, 입술 바깥쪽 라인은 흐려지면서 번지게 표현하는 것이 매력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