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핑크&코랄 섀도 4대장
전격 비교 발색
219 발레리나, 229 살몬핑크, 237 살몬글로우, 255 라넌큘러스.
아멜리 핑크&코랄 섀도.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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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의 모든 베이스, 섀도, 립 제품은 색으로 피부를 뒤덮어버리는 게 아니라 어우러지며 맑게 발색되기 때문에 피부마다 발색이 조금씩 다르게 올라옵니다. 덕분에 타제품에 비해 피부톤의 제약을 덜 받아요. 실제로 평소 핑크&코랄 계열 컬러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던 많은 분들이 사용해보시고는 ‘동동 뜨지 않는다’, ‘부어 보이지 않고 상상하던 대로 발색된다."라고 말씀해 주세요. 입자가 아주아주 고와서 농도 조절이 쉽고, 밀착력이 높은 것 등등. 제품력 또한 중요한 부분일 테고요. 색조가 넘쳐나는 뷰티 시장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아멜리만의 섬세한 특장점을 알아봐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아멜리 핑크&코랄 섀도 4대장, 발색은 어떻게 차이가 날까요? 각각 제품만 봤을 때 혹은 바른 것만 봤을 땐 차이를 확연하게 구별하기 쉽지 않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한 번에 놓고 비교해 보는 시간.
한 번에 놓고 비교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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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발레리나
쿨톤에게는 부드러운 분홍, 웜톤에게는 코랄이 좀 더 올라오는 따뜻한 분홍으로 발색돼요. 표면색은 하얀 기가 많이 도는 뽀얀 우윳빛의 분홍 컬러지만, 실제로 발랐을 땐 본래의 피부톤과 어우러져 따로 노는 느낌 없이 착붙되는 차분한 분홍 컬러예요. '핑크 섀도와 블러셔는 절대 안 어울린다! 하지만 너무 바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아멜리 핑크&코랄 4대장 중 가장 추천합니다!

✔︎ 229 살몬핑크
핑크&코랄 섀도 4대장 중 채도가 가장 높은 컬러. 상큼하고 싱그러운 과즙과즙 느낌을 원한다면 살몬핑크! 채도가 높은 표면색의 첫인상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직접 발라 보신 분들이 입을 모아 말합니다. '부어 보일 줄 알았는데, 부어 보이지 않는다!', ' 투명하게 올라와 예쁜 생기만 물들이고 마무리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컬러.

✔︎ 237 살몬글로우
조용히 생기를 끌어올려 주는 분홍살구 베이지. 219 발레리나와 명도는 거의 비슷한데, 살구쪽으로 훨씬 기운 컬러. 4대장 중 가장 살구빛이 많이 돌아요. 올해 여름 화보에서 자주핑크 입술 830 레어템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인기 수직상승 중! 눈, 뺨 어디든, 어떤 메이크업이든, 메이크업을 잘하든 못하든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 좋아요.

✔︎ 255 라넌큘러스
4대장 중 딸기 우유와 가장 비슷한 색을 꼽으라면 255 라넌큘러스. 219 발레리나와 비교했을 때 살구를 좀 빼고, 분홍을 더한 컬러예요. 파우더리한 향이 날 듯 뽀얀 이 컬러와 오묘하게 반짝이는 핑크빔 190 엔젤블러드 컬러의 조합은 뽀용함의 절정으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죠. 정말 맘 먹고 뽀샤시하고 싶은 날엔 이 조합만 한 게 없더라고. 아, 아멜리 쿠션 008 도화로 피부를 한 층 맑게 표현해 주면 더욱 베스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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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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