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나르시시즘 립 틴트'
이렇게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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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믿고 쓰는 아멜리에서 촉촉한 립 틴트가 나왔어요.
촉촉함과 광택이 좋은 제품들은 특유의 끈끈함과 발색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나르시시즘 립틴트는 적당하게 느껴지는 보습감과 여러 번 덧발라도 색감이 탁해지지 않고 레이어드가 잘 되는 립 틴트이더라고요.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53L4
게다가 치크로도 같이 활용할 수 있어 요즘 같이 건조한 겨울철 손가락에 가볍게 묻혀 볼 중앙 가운데를 중심으로 톡톡 두드려주면 고개를 살짝 살짝 돌릴때마다 느껴지는 은은한 광과 생기까지 더해지니 색조 메이크업이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분들까지도 쉽게 손이 가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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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에브리코랄은 톤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써도 잘 어울릴 만능 코랄 컬러예요.
외곽 중심으로 바르고 손으로 스머징해서 안에 한 번 더 발라주면 수채화처럼 물든 느낌의 예쁜 코랄 립 완성!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43L6
분위기 있는 차분한 브릭 컬러에 도전하고 싶지만 바르면 바로 얼굴 칙칙해 보이는 분들도 쓸 수 있는 맑은 브릭 컬러 723 테이스틴
얇게 바르면 위에 말한 느낌처럼 연출이 되고 계속 덧발라주면 더 분위기있는 그윽한 브릭컬러가 돼요. 광대를 사선방향으로 감싸듯이 톡톡 손가락으로 두드려주면 건강함이 느껴지는 생기까지 연출됩니다!
악세사리 -S53L5
입술 컬러가 짙은 분들 계시죠? 어떤 립을 발라도 원하는 발색이 잘 나오지 않는! 그런 고객님들께 제가 자주 사용하고 있는 방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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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프리핏인앤아웃컨실러로 입술을 살짝 커버한 뒤에 틴트를 발라드리고 있어요. 투명하면서도 촉촉한 질감이라 입술을 건조하게 만들지 않고 끼임도 적어서 립 컨실러로 아주 적합하답니다. 나르시시즘 립 틴트 두가지 컬러와 이렇게 조합해서 바르시길 추천드릴게요.
723 테이스틴 & 002 비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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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타닌러브 & 007 하이드랜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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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체리틴은 데일리로도, 화려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차오르듯이 생기를 주는 컬러라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였습니다.
그리고 틴트 자체가 너무 심한 느낌의 광이 아니라 딱 예쁘게 차오르는 촉촉한 느낌의 립이여서 글로시한 립이 잘 어울리지 않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더 좋더라구요. 치크로 사용하기도 아주 적합한 제형이었는데, 손등에 덜어서 손으로 볼 부분에 얹은 후에 촉촉한 퍼프 혹은 손으로 살살 터치해주면 끈적임도 없고 하이라이터 없이 예쁜광이 도는 치크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56L5
720 로즈앳나잇 컬러는 정말 차분한 색상인데 적당히 생기를 주면서 약간의 누드빛이 감돌아 어떤 피부 톤에도 안 어울릴 수 없는 제품이더라구요!! 단독으로 쓰기도, 다른 컬러를 얹기 전에 베이스로 사용하기도 좋았습니다. 여러 번 레이어해서 발색하면 조금 더 생기 있는 컬러로도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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