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심심한 메이크업엔,
이거 어때요?
똑같은 섀도를 발라도 유독 밋밋해 보이는 날이 있죠.
립스틱을 바꿔 발라도, 블러셔를 바꿔 발라도
어딘가 살짝 아쉬운 그런 날이요!
그렇다고 매번 다른 섀도를 바를 수도 없는 노릇.
메이크업이 어딘가 심심한 날,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날엔
이 반짝이 섀도, 어때요?
따뜻한 컬러를 좋아하는 뉴멜리라면
아스트랄라이트 005 딩키골드를 추천합니다.
라이트한 베이지 골드빛이 심심한 메이크업에 포인트가 될 거예요.
아스트랄라이트 005 딩키골드는
빛이 닿는 각도에 따라 다채롭고 오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정확하게 계산으로 빛을 설계해 수작업 소량 제작합니다.
피그먼트의 반사빛을 최대한 균일하게 맞추어서
언뜻 여리여리한 듯 보이지만,
빛을 받으면 확실하게! 드라마틱하게! 반짝이는 엘프 골드로 변신하죠.
눈두덩 - 224 리얼스킨
포인트 섀도 - 005 딩키골드
평소 사용하던 섀도를 바르고 그 위에 톡톡 한번만 올려줘도
엘프처럼 눈 앞머리에 뾰족하게 발라줘도
화려히 발광하는 딩키골드의 어마어마한 반짝임으로
안색이 화사하게 살아납니다.
차가운 컬러를 좋아하는 뉴멜리에겐
스파클스팟 522 퍼플엔젤티얼스를 추천합니다.
블루, 화이트. 핑크, 골드, 퍼플 다섯 가지 색의 반짝임으로
색다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요.
스파클스팟 522 퍼플엔젤티얼스는
Soft Feel Texture 시스템을 적용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며
밀착력이 뛰어난 다공성 파우더를 사용해
하루종일 청초하고 반짝이는 눈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눈두덩 - 221 로즈브라운
포인트 섀도 - 522 퍼플엔젤티얼스
평소 사용하던 섀도를 바르고 그 위에 넓게 퍼뜨려줘도
요정처럼 애교살에 기다랗게 펴 발라줘도
오색찬란한 펄이 조화롭게 섞여
평소보다 촉촉해 보이는 아련한 눈매가 만들어집니다.
하나만 있어도 일당백!
다가오는 봄엔 아멜리의 반짝이 섀도로
심심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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