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쿠션은 사진 한 장, 영상 한 편만으로도 
어떤 제품인지 여러분들이 잘 알 수 있게 소개하려고 노력했는데요. 
많은 뉴멜리 분들이 알아주셔서 참 감사한 요즘입니다.

작년 말, 보라 쿠션 화보 촬영을 위해 스태프들이 모였는데요.
포토그래퍼와 아멜리 두 모델들이 본 보라 쿠션은 어땠을까요?
화보로 말하는 보라 쿠션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75L9
처음 만난 보라 쿠션
포토그래퍼 박현진
“뷰티 화보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화장품에 대해 일반 남자들보다 훨씬 많이 알거든요. 
그런 저도 처음에는 보라 쿠션을 보고 ‘이게 뭐지?’ 싶었어요. 
손등에 발라보니 내 피부톤보다 하얘지는 것이 특이하더라고요.”
모델 유빈
“케이스가 너무 예뻤어요! 그래서 얼른 써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피부가 건조한 편인데도 전혀 매트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모델 채연
“사전 미팅 때 처음 써봤는데 가볍게 발려서 놀랐거든요? 근데 제 노란 피부를 자연스럽게 잡아줘서 두 번 놀랐어요.”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75L13
촬영장에서 보라 쿠션
포토그래퍼 박현진 
“유빈 모델과 채연 모델의 피부톤이 확연하게 다르다 보니 촬영할 때 그 부분을 염두에 뒀습니다. 유빈 모델 같은 경우는 일반 소비자들이 유빈 모델이 보라 쿠션을 바른 모습과 본인의 피부를 비교했을 때 너무 달라 보인다 생각하지 않도록 조명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어두운 피부의 채연 모델 은 떠 보이지 않고, 비포&애프터가 확실해 보일 수 있게 했고요.”
모델 유빈
“제 피부가 하얗거든요. 그래서 너무 하얘보일까 걱정했는데 자연스러워 보여서 만족스러웠어요. 보라 쿠션 메이크업이 사진에 너무 예쁘게 잘 담겨서 촬영장에서 반응이 정말 좋았는데 결과물도 잘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모델 채연
“보라 쿠션을 얇게 펴 바르기만 해도 톤업을 넘어 백옥 피부처럼 보여서 현장에서 참 신기했어요. ”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75L20
촬영할 때 가장 신경썼던 점
포토그래퍼 박현진 
눈으로 보는 색과 화보에 담기는 색은 정말 다르거든요. 실제로 눈으로 보면 ‘뽀얀 피부’가 사진으로 봤을 땐 ‘떠 보이는 피부'가 되고, 말간 보라색이 사진에서는 붉거나 푸른 보라색이 나올 수 있어요. 그런 차이를 줄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유빈 모델
아멜리 제품에는 늘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촬영 때도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모델로서 사진으로 그 메시지를 잘 표현하고 싶거든요. 특히 이번 제품은 ‘자연스럽게 피부톤이 보완되는’ 제품이다 보니 피부 관리에 정말 더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채연 모델
“원래 피부톤이 어두워서 ‘밝은 피부톤의 나는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재미있었던 촬영이었는데요. 저처럼 어두운 피부톤 분들도 화보를 보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면서 보라 쿠션을 쓰고 싶어 하시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

화보를 위해 유빈, 채연 모델은 보라 쿠션을 먼저 사용했었는데요. 
오래 사용한 만큼 본인들만의 꿀팁이 있다고 합니다!
내 피부가 두 모델과 비슷하다고 느낀다면 이렇게 발라보면 어떨까요?

아멜리 모델들의 보라 쿠션 꿀팁

유빈 모델
“저도 건조한 편이라 매트한 쿠션은 잘 안 쓰는데 보라 쿠션은 ‘세미 매트'라고 해도 수분감이 많아서 쓰기 좋았어요. 그래도 건조하다고 느껴진다면, 보라 쿠션을 제일 마지막에 정말 조금씩, 하이라이트용으로만 써보세요!

채연 모델
“저는 잡티가 좀 있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잡티를 가리고 싶을 때는 보라 쿠션으로 얇게 피부톤 밝히고, 그 위에 파운데이션 덧바르면 좋더라고요.”





  • 주식회사 아멜리글로벌
  • 대표자: 권유미
  • 개인정보관리: 이한나
  • 사업자등록번호:487-88-01427
  • 통신판매업번호: 제 2019-서울강남-04775 호
  • INQUIRY: biz@ameli.co.kr
  • 0618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0길 18 부봉빌딩 6층
  • 1533-8835 (02-566-7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