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3 포세린 : 뽀얗고 화사한 로지빛 톤
✔️ 019 블라썸 : 살구와 핑크 사이 생기 있는 로지빛 톤
✔️ 020 캄다운 : 붉은색을 뺀 차분한 상아빛 톤
✔️ 021 에브리 : 차분하면서도 안정감을 주는 베이지 톤
손목에 발랐을 때는 명도가 구별되지만 실제로 피부에 올리면 피부 컬러와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톤만 다르게 올라오는 게 특징이에요. 그래서 23호 피부톤도 화사한 라이트톤의 색조를 사용하고 싶을 때 013 포세린 을 발라줘도 전혀 이질감 없이 맑게 표현되고, 19호 피부톤도 건강한 메이크업을 하고 싶을 때 021 에브리를 사용해 주면 원래 내 피부인 듯 찰떡같이 톤커버가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