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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X뉴멜리] 파운데이션과 섞어 바르기 좋은 신상 선크림 '보라 필터'
아멜리
컴플리먼트 시리즈
보라 필터
아멜리 신상 선크림 보라필터는
촉촉하고 매끄러운 발림성과
SPF 50+, A++++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의
혼합자차 선크림
으로 선케어 기능까지 제대로
챙겼다는 점!
일반적인 백색 제형보다
색이 들어간
선크림이 자외선 차단이 더욱 뛰어나다
는
이야기를 들어서 올여름 벌써 든든했습니다.
아멜리만의 독보적인 보라색도 매력적이지만
매끄럽고 얇게 밀착되는 제형까지 놓치지 않았답니다.
발림성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아멜리 보라 필터는 얼굴의 노란기를 보색으로 잘 잡아주는데
파데프리로 단독 사용할 수 있고,
파데나 쿠션 전 단계에 언더톤 체인지
역할
까지 제대로 해줍니다.
메이크업 베이스 & 선크림 & 프라이머
요렇게 올라운더 느낌이랄까요 *_*
발림성도 매끄럽고 촉촉한 편인데
바른 후에도 은은한 광이 머무는 느낌
이라
얼굴이 더욱 화사해 보여요!
비포-에프터로 비교해 보니
노란기를
소량으로도 굉장히 잘 잡아주었답니다.
저도 지금까지 거쳐간 톤업크림만 한 박스가
넘을 거 같은데, 요런 컬러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다면서...!
흔한 파스텔톤 핑크빛 퍼플이 아닌,
아멜리의 독보적인 보라 필터♥
그리고 평상시에 컬러가 잘 안 맞아서,
혹은 어두워서 방치하고 있던 파운데이션이
있다면 이번 아
멜리 보라 필터 선크림과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꿀팁 입니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할 때는
아멜리 보라 필터 선크림을 프라이머 겸
먼저 발라주고, 그 위에 파운데이션을 얇게~~
커버해 주면 하루 종일 가볍고 산뜻한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보랏빛 보색으로 노란기를 한번 눌러주니
파데를 소량만 사용해도 베이스 자체가
굉장히 완성도 높아진 느낌이랄까요!
평상시에 17호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때도
왠지 밝아지는 느낌이 잘 안 들어서 덧바르다 보면
항상 화장이 두꺼워지곤 했는데,
아멜리 보라 필터와 함께 쓰니 파데 양은
줄어든 반면 얼굴의 화사함은 훨씬 살아나더라구요.
첫날 사용하고 나서 평상시보다 얼굴빛이
좋아 보인다는 말을 몇 번 듣고 나니ㅋㅋㅋㅋ
저만 느끼는 게 아니구나 싶었던!!
언박싱 하고 나서 내내 잘 쓰고 있자나요,,♥
혼합자차로 1차, 보라 필터로 2차
2중 자외선 차단으로 갓벽한 선케어까지~
여러분들도 평상시 얼굴 노란 기 톤 보정에
고민이 있으셨다면 아멜리 컴플리먼트 시리즈
보라 필터와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 하면서
오늘 리뷰도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보색 원리로 노란 피부톤 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