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Ameli

어쩐지 안아주고 싶은

웜톤 울먹 컬러

231 마이스몰페이스

애매모호한 유니크한 색

다른 곳에서 본 적 없는 붉은 브라운

★★★★★

대체 불가의 섀도

제 인생 섀도입니다.

★★★★★

발색깡패 부드럽게 잘 발리면서 지속력도 좋아요

써 본 섀도우 타입 중 최고!

★★★★★

저는 진한 눈화장이 정말 안 어울리는 사람이라

연하게 음영만 살짝 준다는 느낌으로 바르고 펄 올려주는데

정말 자연스럽고 은은해서 마음에 들어요.

★★★★★

눈두덩이 붓기 잘 잡아줍니다.

저한테는요.

★★★★★

붉은기가 많을까봐 걱정했지만

별로 없어서 맨날 이거만 바르고 다녀요.

입자도 되게 고와서 뭉침없이 잘 발리고

눈부어 보일까봐 걱정 했는데 그러지도 않아서

아주아주아주 마음에 들어요.

★★★★★

존예 보스 꼭 사세요

음영이 살아납니다

★★★★★

정말 음영 대박이에요..!

발색 진짜 잘 되고 색도 그윽하니 눈가가 진해보이네요.

분위기 내기 좋은 것 같아요.

★★★★★

약간 붉붉한 음영메컵할때 좋은 것 같아요.

날 위한 가을

Part 3. 날카로운 가을

그늘이 필요한 곳 어디든 적절한 음영

울어서 붉어진 듯

부드럽게 퍼지는 살짝 붉은 갈색

[아멜리X뉴멜리]

어딘가 사연 있어 보이는

웜톤 울먹 메이크업

"창백한 메이크업을 위해 섀도는 딱 마이스몰페이스 하나만 사용했어요.

뭔가 사연 있는 눈매를 만들기 위해 섀도를 눈덩이 아닌 눈 밑 좁은 영역에만 살짝 발라봤어요.

창백한 베이스와 눈 밑 음영 섀도 조합은 생각보다 분위기 넘치는 룩을 만들어줘요."

- 더빛날 @thebitnaal

"231 마이스몰페이스 컬러 하나로 눈 주위를 전체적으로 펴 발라

깔끔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무드를 연출해 줍니다."

- 에피 @ye.p.logue

How to use 울먹메이크업

오늘따라 말이 더 없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울었을까, 아님 울기 직전일까.

나를 쳐다본다. 여전히 말이 없다.

01. 잡티나 홍조가 있는 피부를 깔끔하게 정돈해주는 쿠션 021 단아를 전체적으로 펴 바른다.

02. 살짝 붉은 기가 도는 브라운 컬러인 231 마이스몰페이스를 눈두덩 전체에 스치듯 발라보자. 수채화처럼 맑게 발색이 돼 울어서 붉어진 듯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제격! 눈썹뼈 부분까지 색을 끌어올리는 것이 포인트.

03. 입술은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 눈두덩과 톤 온 톤 컬러인 823테이스티브라운을 선택하자. 입꼬리를 아주 살짝 번지게 표현하는 것이 포인트!

04. 넓은 브러시를 사용해 245 섀딩브라운을 광대 옆 머리카락 아랫부분에서 시작해 턱 라인을 쓸어내린다. 브라운 계열의 메이크업을 할 땐 음영을 넣어주면 전체적으로 한 층 더 정리된 느낌을 준다.

CHECK POINT

숙취 메이크업과는 달라요!

숙취 메이크업은 광대 부분을 강조해 붉게 표현하는 반면,

울먹 메이크업은 눈시울, 눈두덩 등의 눈가를

집중적으로 붉게 연출합니다.

Ameli

Step Basic Eyeshadow

실크 같은 부드러운 질감!

스텝베이직은 입자가 고운 원자재를 정제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손끝이 먼저 느끼는 보들한 촉감이 눈 위로 은은하게 퍼져갑니다.

가볍게 착붙! 오래 가는 고밀착 섀도

스텝베이직은 고밀착 블라인더 시스템과 롱 래스팅 컬러 이펙트 시스템을 적용해 밀착력이 우수하고 오래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