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표현한 울먹 메이크업
핵심 컬러
244 빈티지발렌타인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이 울긋불긋 붉어진 눈시울.
은근히 이런 컬러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
하늘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더니
로드샵에선 볼수없는 정말 예쁜 색이라
돈이아깝지가 않아용
★★★★★
자연스럽게 운것? 눈 비빈거 같은 불그스름이 연출됩니다 ㅋㅋ
자연스러워서 맘에 들어요.
★★★★★
쿨톤 피부인데 웜하지않은 핑크느낌이라
눈이 부어보이지않고 좋아요! 발색도 오래가고 예쁘네용
★★★★★
쿨톤한테 딱! 완전 데일리에요. 아멜리 섀도우 믿고 삽니다
★★★★★
울먹울먹 메이크업이 너무 예뻐보여서 사봤어요.
요런 붉은느낌 색상은 처음 써보는데
적게 양으로 은은하게 붉은 느낌 주면서 잘 쓰고 있어요.
너무 예쁘네용! 부담스럽지 않고 이뻐서 다 쓰면 또 살 것 같아요.
★★★★★
은근히 이런 컬러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톤다운 되지 않고 밝은핑크라 좋아요,
여뮽인데 잘받고 발색도 되게 좋네요^_^
★★★★★
예뿜... 빈티지발렌타인+발레리나+웨딩부케 조합 환상
★★★★★
너무 마음에 들어요
부어보이지 않으면서
여리여리
딱 제가 원하던 컬러
은은하고 차분한 빛바랜 로즈
실패없는 우아 고상 장미컬러
다루기가 쉬워 부드럽게 퍼집니다.
좁게 바르는 것보다 넓게 그라데이션
수채화처럼 점점 색이 퍼져나갈 때
#울먹메이크업 느낌 극대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이 울긋불긋 붉어진 눈시울을 만들어주는
무펄 섀도, 스텝베이직 244 빈티지발렌타인을 사용했어요.
바를 때 넓은 영역으로 그라데이션되면서 퍼지는 듯 표현했어요.
특히, 블러셔로 사용해도 텁텁하지 않고
뽀얗게 올라오는 컬러감이 정말 예뻐요. "
- 더빛날 @thebitnaal
How to use
울먹메이크업 어떻게 하나요?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 울먹일 때처럼.
창백할 정도로 투명해진 안색.
살짝 붉어진 눈두덩 그리고 눈시울.
미세하게 떨리는 뺨 언저리의 색이 오른다.
안아주고 싶다. 같이 울어주고 싶어.
01. 창백하고 맑은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 아무것도 혼합되지 않은 그냥 흰 색인 쿠션 000 백설을 전체적으로 펴 바른다.
02. 쿠션 000 백설을 콧등, 나비존, 이마 중앙에 한 번 더 발라 입체감을 높인다.
03. 물 빠진 빨강 컬러인 244 빈티지발렌타인을 눈두덩 전체에 스치듯 발라 울어서 붉어진 느낌을 표현한다.
04. 양볼에도 244 빈티지발렌타인을 바르는데, 눈가에 닿을 듯 말 듯 바로 아랫부분에 소량만 톡톡 얹히듯 바른다.
05. 입술 컬러는 피부를 더 창백해 보이게 만드는 827 버건디를 선택한다. 서툴게 듬성듬성 바른 뒤 살짝 다듬어주기!
06. 그 위에 640 이브's 애플을 소량 덧발라주면, 좀 더 농염한 무드를 더할 수 있다. 이건 선택사항!
CHECK POINT
숙취 메이크업과는 달라요!
숙취 메이크업은 광대 부분을 강조해 붉게 표현하는 반면,
울먹 메이크업은 눈시울, 눈두덩 등의 눈가를
집중적으로 붉게 연출합니다.
Ameli
Step Basic Eyeshadow
실크 같은 부드러운 질감!
스텝베이직은 입자가 고운 원자재를 정제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손끝이 먼저 느끼는 보들한 촉감이 눈 위로 은은하게 퍼져갑니다.
가볍게 착붙! 오래 가는 고밀착 섀도
스텝베이직은 고밀착 블라인더 시스템과 롱 래스팅 컬러 이펙트 시스템을 적용해 밀착력이 우수하고 오래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