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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에 광택 있는 거 싫어하는 저에게
이렇게 가볍게 얹어질 수 있는 립이 있다니.
무엇보다 컬러가 너무 지적이야!
항상 N사 **어필을 볼터치로 했는데
이거 생기고는 얘를 제일 애정 해주고 있어요.
립밤을 같이 바르면 싴하고 지적인 여자 메컵 아니니까
매트할 땐 매트하게 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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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너무 딱 맞아요.
은은하면서 마스크에 묻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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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애립이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
그동안 다른 브랜드에서 샀던 누드톤 립 진짜 많은데
그중에 젤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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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톤인데도 괜찮네요.
오렌지빛이 강하지 않은 베이지 코랄이구요 !
흰끼가 있고 채도가 옅어서 베이스로 쓰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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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라인이 칙칙해서 베이스로 깔려고 주문했어요.
손가락에 찍어 톡톡하니 자연스럽고 얇게 발립니다.
웜쿨 상관없이 베이스로 쓰고,
포인트는 퍼스널컬러에 맞는 색으로 발라주면 이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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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코코아베이지 음영눈에 찰떡!!
겨쿨이라 착불은 아니어도 느낌 나쁘지 않아요.
꾸안꾸 데일리 메이컵에 좋은 아이템.
레이어 할 때마다 발색이 잘 되는 게 좋습니다.
제품 이름처럼 바른 후 느낌 아주 에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