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옥 떠서 촥 펼치면
오색찬란한 은하수!
미친 홍시색, 크레이지퍼시몬
" 반짝반짝. 반짝반짝. 반짝반짝.
아 정말이지 반짝반짝. "
튀지만 튀지않는 오묘한 컬러,
크레이지퍼시몬
숨겨진 블러셔 컬러!
(속닥속닥)
★★★★★
처음에는 이런 펄을 뺨에 바를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웬열 고개를 돌릴 때마다 촤르륵 반짝이는 게 ㅠㅠ
엔젤블러드랑은 또 다른 매력이네요
★★★★★
글리터가 섞인 홍시 색.
색상이 독특하지만
역시 플랫립스라 발색이 맑고 촉촉해서
부담 없고 다른 색상과 활용하기 좋고
맘에 들어요~
★★★★★
입술에 발라도 튀는 듯하면서
색감이 착 감기네요!!!
★★★★★
이거 바른 날에는 항상!!
뭐 발랐냐고 남들이 물어봐요.
★★★★★
홍시 색 이뻐요 투명하면서 펄이 있어서
뭔가 탱글해 보이기도 하네요 너어무 자연스러운 색🖤
★★★★★
선물 주려고 제 꺼 사면서 같이 구매했는데
색감이 대박사건!!!
넘 예뻐요 ㅜㅠㅠ
입술 착붙 블러셔로도 존예... 미친발색
홍시색 속살 속 아주 미세한 글리터가
잔잔한 빛을 바바박 내뿜어 궁금증을 일으켜요.
"뭐 바른 거예요??"
190 엔젤블러드와는 또다른 반짝임을 주는
931 크레이지퍼시몬
빨강과 홍시는 다른 색이죠.
"홍시"는 우리 피부색과 만나면
아주 자연스러운 홍조로 착 붙고,
정말 미세한 글리터만
홍시색 위로 떠올라 고요히 반짝입니다.
✔︎
제이st 크레이지퍼시몬
"
사실 931 크레이지퍼시몬을 처음 봤을 때는
표면색이 홍시빛이여서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요.
얼굴에 직접 올렸을 때!
훨씬 자연스럽고 분위기 있게 느껴지더라고요.
"
"
으깬 홍시 속살마냥
톤다운된 투명한 주황빛으로 꽃물같기도,
과즙같기도 한 색감이었는데요.
생기를 더해주는 한편 스킨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그윽해지는 특유의 무드가 정말 특별했어요.
밤같은 텍스쳐와 은은한 글리터가 만나
빛을 예쁘게 반사시켜
얼굴에 입체감을 살려주며,
더 어리고 말갛고 영롱한 느낌으로
생기 감돌게 연출되는 느낌이
정말 너무 예쁘더라구요.
"
✔︎
더빛날st 크레이지퍼시몬
"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홍시(감)의 색감이 가득!
이 안에는 독특하게도
3중 핑크/화이트/골드 펄이 들어있어서
다각도에서 오묘하게 빛나는 컬러예요.
931 크레이지퍼시몬은 펄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눈이나 뺨에 발라도 반짝반짝 정말 예뻐요.
"
"
931 크레이지퍼시몬 펄감이
이렇게나 예쁘게 올라와요, 여러분!
립제품에 펄이 있으면 간혹 잘 못 발랐다간
사이버 인간 되잖아요...
근데 931 크레이지퍼시몬의 펄은
아주 작은 입자들이라서
멀리서 보면 광택감이 샤르륵 돌면서
볼륨감 넘치는 입술로 만들어줍니다.
"
Ameli
Plat Lips
오묘한 색감의 비밀! 다중컬러 레이어링 시스템
플랫립스는 아멜리만의 색 배합기술 Multi-color Layering System을 적용해 하나의 색 안에서 단조롭지 않은 풍성한 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술색과 만나 신비롭게 발색되며 덧바를 수록 섬세하고 미묘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딥 모이스처 레이어로 촉촉
플랫립스는 Deep Moisture Layer로 수분감을 보존해 입술 주름을 커버하고 보습감과 밀착력을 높입니다.
고굴절 글로시 오일로, 자연스러운 윤기
플랫립스는 ‘고굴절률’을 가지는 Glossy Skin Oil을 함유해 얇게 발라도 빛을 풍부하게 반사합니다. 과한 번들거림이 아닌 ‘살짝 침 바른 느낌’ 정도의 자연스러운 윤기를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