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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 그 립,
왜 한 번 쓰고 안 써요?
예쁘다고 사놓고선...
틴트? 발색은 예쁘지 근데...
건조해서 각질이 다 일어나
글로스? 반짝여서 예쁘지 근데...
끈적거리고 답답해
끝까지 쓰고 싶다,
아멜리 나르시시즘 립 틴트
오일이 있는데 끈적이지 않고
물이 있어서 건조하지 않아요
오일과 물의 최적 비율로 만든
나르시시즘 립 틴트
건조한 틴트와 무거운 글로스
그 반대편에서
편안하게, 딱 적당하게 반짝입니다
나르시시즘 립 틴트
이거 아멜리가
제일 잘하는 거잖아요.
번들번들 번쩍이지 않고
딱 적당하게 반짝이는 립 틴트!
나르시시즘 립 틴트는
오일과 물의 최적 비율로 만든
틴트 베이스
와
그리고
촘촘하고, 균일하게
배열한 픽싱 성분이
쫀득한 광택 막을 만들어 입술
을 빈틈없이 감싸줍니다.
맨 입술에 한 번만 발라도
차곡차곡 겹쳐 발라도
딱 적당하게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어줄게요.
진하고 검붉은 체리 말고
햇빛을 받아 반짝!
나무에 달려있는
빨간 체리
718 체리틴
방금 딴 탐스러운 체리를
바로 입술에 얹은 색
맑고 밝은 핑크빛 레드에
딱, 이거 하나 부족했는데
튀어 보이는 형광색은 싹 빼고
그 자리에 방금 딴 체리색만 남겼어요.
718 체리틴이
변하지 않는 이유
오일과 물로 만들어지는 틴트는
대부분 물에만 색소가 들어있습니다.
틴트를 바른 후, 물이 증발되고 나면
입술 위의 색은 우리가 처음 봤던 색과 많이
달라져요.
하지만 아멜리는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맑은 색을 유지
할 수 있게
오일과 수분에 모두 색소
를 넣었습니다.
손등과 팔목에 발랐을 때 보이는
맑은 색이
입술에 발라도
꼭 같아요.
먼저 발라봤어요!
뉴멜리의
실제 발색 리뷰
맑고 촉촉한 광이 너무 예쁜데
발색도 예쁘게 올라왔던 틴트예요.
바르자마자 바로 빤짝거려요.
틴트와 글로스 사이의 촉촉함이랄까?
진짜 탱글탱글 예쁘고 편안했어요.
- 아이진님 @b_d.ijin
718 체리틴
한 번 바르고 두 번 발라볼게요!
“
제일 좋은 게 팁 묻어 나오는 양
이에요
딱 좋게 묻어나와서
샐 일도 없을거 같아요”
입술에
딱 한 번 바를 양만
적당하게 묻어나오는
나르시시즘 립 틴트의
일자 팁
이렇게 발라보세요
FACE
008 도화
소량만 조금씩 도다도다 펴 바르기
001 내추럴베이지
은은한 은광만 남기기
EYE
222 코코아베이지
눈두덩 넓게 음영 넣어주기
226 세피아
눈매를 따라 아이라인 그려주기
LIP & CHEEK
718 체리틴
입술 안쪽부터 둥글게 그려주고,
손등에 덜어 소량만 뺨에 톡톡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