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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S56L1
어제 산 그 립,
왜 한 번 쓰고 안 써요?
예쁘다고 사놓고선...


틴트? 발색은 예쁘지 근데...
건조해서 각질이 다 일어나

글로스? 반짝여서 예쁘지 근데...
끈적거리고 답답해


끝까지 쓰고 싶다,
아멜리 나르시시즘 립 틴트


오일이 있는데 끈적이지 않고
물이 있어서 건조하지 않아요

오일과 물의 최적 비율로 만든
나르시시즘 립 틴트




건조한 틴트와 무거운 글로스
그 반대편에서
편안하게, 딱 적당하게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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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 립 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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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멜리가
제일 잘하는 거잖아요.



번들번들 번쩍이지 않고
딱 적당하게 반짝이는 립 틴트!


나르시시즘 립 틴트는
오일과 물의 최적 비율로 만든 틴트 베이스
그리고 촘촘하고, 균일하게 배열한 픽싱 성분이
쫀득한 광택 막을 만들어 입술을 빈틈없이 감싸줍니다.


맨 입술에 한 번만 발라도
차곡차곡 겹쳐 발라도
딱 적당하게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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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검은색을 섞지 않은
진짜 맑은 와인색
736 타닌러브


꽉 깨물어 씁쓸하게
와인이 스민 입술


여름엔 서늘하게
겨울엔 따듯하도록
칙칙한 검은색을 섞지 않은
진짜 맑은 와인색

과일이 섞인 말간 와인에
얼음을 넣어 빙빙 돌리면
이런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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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타닌러브가 변하지 않는 이유

오일과 물로 만들어지는 틴트는
대부분 물에만 색소가 들어있습니다.
틴트를 바른 후, 물이 증발되고 나면
입술 위의 색은 우리가 처음 봤던 색과 많이 달라져요.

하지만 아멜리는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맑은 색을 유지할 수 있게 
오일과 수분에 모두 색소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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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과 팔목에 발랐을 때 보이는 맑은 색이
입술에 발라도 꼭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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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발라봤어요!
뉴멜리의 실제 발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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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촉촉한 광이 너무 예쁜데
발색도 예쁘게 올라왔던 틴트예요.
바르자마자 바로 빤짝거려요.
틴트와 글로스 사이의 촉촉함이랄까?
진짜 탱글탱글 예쁘고 편안했어요.

- 아이진님 @b_d.i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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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게 팁 묻어 나오는 양이에요 
딱 좋게 묻어나와서 샐 일도 없을거 같아요”

입술에 딱 한 번 바를 양만
적당하게 묻어나오는
나르시시즘 립 틴트의 일자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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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발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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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013 포세린 피부에 올려 뭉근히 굴려 바르기
001 내추럴베이지 은은한 은광만 남기기
243 마카롱그레이 콧대에 자연스러운 음영 넣어주기

EYE
224 리얼스킨 눈두덩 넓게 음영 넣어주기
245 섀딩브라운 쌍커풀 라인에만 중간 음영 넣어주기
226 세피아 눈매를 따라 아이라인 그려주기

LIP & CHEEK
736 타닌러브 입술 안쪽부터 둥글게 그려주고
손등에 덜어 소량만 뺨에 톡톡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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