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려요
1월은 어쩐지 겨울의 느낌이 강하지만 2월엔 초봄의 느낌이 좀 더 강하게 드는 건 저뿐인가요?
코끝에 스치는 산뜻한 봄바람, 어쩐지 더 따스히 느껴지는 오후의 햇살, 파릇하고 화사하게 피어나기 시작하는 새싹들. 어쩐지 이럴 땐 봄을 닮은 컬러를 바르고 싶어지죠.
완연한 봄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만, 그 기다림마저 설레는 일이 될 수 있도록! 계절의 부드러움과 화사함을 닮은 메이크업으로 함께 봄을 기다려 볼까요?
TIP 좀 더 화사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눈썹을 그린 다음 눈썹 앞머리에만 255 라넌큘러스를 발라보세요.
TIP 눈 앞머리까지 이어서 그려주면 눈이 가로로 확장되어 보여요.
봄은 새로운 시작과 기대감이 넘치는 계절이죠. 메이크업을 통해 봄 기운을 느껴보면, 그 기다림마저도 설렐지도 몰라요:) 봄봄 메이크업을 통해 봄을 미리 느껴보면서, 뉴멜리만의 봄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