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에 스파클스팟라인이 생기기 전인 엣날옛적!

샴페인과 플래티넘이 없던 원시시대에 아멜리에서는 어떤 아이섀도우가 얼굴마담9?)을 해 주었을까요?

 

^^

 

바로 오늘 엣지박이 소개하는 아이보리그레이와 스타더스트랍니다.

눈물메이크업에 정말정말 많이 사용되는 색상!

 

 

윗 줄 왼쪽이 아이보리그레이, 오른쪽이 스타더스트예요.

어때요~ 왠지 플래티넘과 샴페인의 냄새(?)가 나지 않나요?

 

럭셔리비쥬얼펄이 처음 개발되던 당시에 넣어서 만들어진 색상이래요.

이 아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결심을 굳힌 아멜리가 스파클스팟라인을 만들어내게 되었답니다.

 

진정 원조격 색상이죠.

 

박기자는 아직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색상이예요.

눈물효과로도 예쁘고 스파클라인보다는 참한 반짝임이라 어디에 해도

과하지 않아서 아주 좋아한답니다.

 

오옷~ 큰사진입니다. *ㅇ*

눈꼬리쪽에 스타더스트가 쓰였지요.

 

 

아래사진에는 아이보리그레이가 사용되었어요.

 

 

눈물메이크업 눈물효과 보이죠?

 

아이보리그레이와 스타더스트는 샴페인과 플래티넘만큼 어느색을 할까....고민하게 만드는 색상이랍니다.

많이들 질문하지요. 박기자에게 골라달라구요~^^

그럼 박기자가 항상 대답해드린답니다.

실버악세서리가 어울리는 분은 플래티넘이나 아이보리그레이를,

골드악세서리가 어울리는 분은 샴페인이나 스타더스트를 선택하시라고 말예요~

 

^^

 

엣지박의 오늘 발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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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정 NO, 조명빨 NO.  엣지박의 원초적 발색 사진이었습니다. ^^

아멜리 www.ameli.co.kr    

 

 

아멜리 엣지박의 발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