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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두덩 전체 베이스톤을 한번 올려볼까요? ^^

파운데이션 보다 한단계 밝은 컨실러를 이용하거나
밝은색 파우더를 사용해서 눈두덩과 눈 주위를 환하게 만들어 보세요~

평소 생각하던 음영 입체 다 무시하고
눈 주위와 눈자체 피부를 밝게한다! 이 기분으로요.

그 상태에서 일이주 정도 지내보시면 점점 환한 얼굴에 적응하게 된답니다.

적응이 된 후 언더라인에 브라운과 살구색을 살살 펴발라 살짝 색감을 주고 아이라인선에도 갈색 섀도우를 부드럽게 발라보세요~
이렇게 조금씩 발라가다 보면 본인의 눈에 맞는 느낌을 찾게 되어요.

컨셉이 정확한 음영화장 스모키화장을 한번에 하는것보다

이 방법이 더 자신의 아름다운 눈을 쉽게 찾아가는 길이 되기도 해요~

섀도우가 아니라 베이키드파우더01호나 컨실러&코렉터를 먼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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