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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흰편이라 13호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멜리제품을 너무 좋아해서 아이러브화이트닝/퀸라벤더/피스타치오 모두 사용해본결과. 만족도는 피스타치오>퀸라벤터>아이러브화이트닝 이네요. 저는 피부 표면이 엄청 나쁜편은 아니라서 컨실러는 일절사용안하고. 쿠션은 가끔사용하는 편이고 비비도 없는데 요 피스타치오만 얇게 발라주고 그린멜로우 파우더를 발라주면 넘나 좋아용 +_+ 퍼플색상보단 그린색상이 좀더 밝다고 알고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퀸라벤더 보다는 피스타치오가 더 마음에 쏙 들어요!!! 퀸라벤더는 얼굴이 좀더 노래진다고해야할까요. 근데 이것도 갠춘갠춘한데 문제는 아이러브 화이트닝.... 진짜 무너짐+얼룩덜룩 형상 극혐.... 제 제품만 문제있는건지 모르겠는데 화장품이 아니라 그냥 바르면 피부표면에 겉돌면서 묽어져가지고 피부가 무슨 물에 탄 밀가루 바른것처럼 얼룩덜룩해요 ;;; ㅠㅠ 피스타치오랑 퀸라벤더는 괜춘한뎅....;; 암튼 피스타치오만 손이가네요 ㅎㅎ!!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