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우선 버건디 컬러는 흔하고 이미 다른브랜드로 많이 접해봐서 흔치않고 버건디인듯 버건디아닌 컬러를 찾다가 콜드블러드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우와 근데 이 컬러는 진짜 ㅋㅋㅋㅋ 버건디를 생각하고 주문하면 안되겠더라구요ㅜㅜ 이거 바르고 돌아다녔더니 회사 동료가 입술이 무섭다며 심지어 전 아주 쪼끔 찍어발랐는데도요... 진짜 추워서 입술이 파랗게 된것 마냥 죽은자의 입술마냥 색이 변해요 ㅜㅜ쿸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후회 안합니답. 소화하긴 힘들어도 잘만 활용하면 아주 멋질 것 같아요! 특별한 날을 위해 하나쯤 구비해둬도 좋을 색이네요.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