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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의 결정체 입니다.

작성자 전혜진(ip:)

작성일 2014-11-21

조회 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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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예전에 어느 메이크업북에서 샴페인을 베이스로 썼던걸 보고 사봤는데, 막상 받아보니 펄이 완전 블링블링해서 베이스로는 살짝 무리인것 같구요. 언더 아이나 ....눈 중앙에 포인트를 주는 선에서 쓰면 아주 화려하게 잘 쓸만한 조합인거 같아요. 아멜리 펄들은 저렴해 보이는 스타일이 아니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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