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구매하고 몇일 있다가 한참지나서 사용 했는데요 처음 받아서 속 확인하고 그냥 파우치 속에 고이 모셔 두었습니다. 다른분에 블로그 놀러 갔다가 눈화장이 맘에 들어 따라쟁이가 되었답니다. 플래티넘은 보시는데로 펄이에요 은 펄이 땡땡땡... 눈에 하고나니 오묘한 맛이 있었어요 정말 신기점 있었다는.. 어제는 플래티넘만 사용하여 눈화장을 했답니다.. 처음은 약하게 손가락에 묻혀 베이스 깔아주고 아이라인 대충 그리고 그 위에 브러쉬로 살짝 찍어 아이라인 위에 올려 주었답니다. 사무실에서 제가 눈화장을 한걸 확인을 한답니다.. 거울에 비친 이넘이 약간 모라까 카키색 비슷하게 다른색이 보이는거에요 너무 신기한거 있져 다른 아이 사용 한거 없이 이넘 만 사용 했거든요 그래서 너무 이쁘고 신기 했어요 펄도 굵은 땡땡이가 아니라 소프트 하면서 작은 펄이 가득 가득 이 아이 자주 사용하고 예뻐할것 같아요 너 맘에 듣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