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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는 매번 새로운 시도로 차별화를 강조하지만, 제품력이 따라주지않는다. 그리고 기존 아멜리 메니아층들이 만들어달라고하는 컬러베이스는 만들지않고 유사제품으로 백설과 보라 시리즈를 만들고있으나 제품력이 너무 떨어진다. 보라썬크림은 뽀송도 아니고 촉촉도 아니고 그중간쯤으로 발림성은 좋으나 균일하지않게 발리고 그다음 메이컵에 밀착력을 전혀 선사하지못한다. 그나마 백설이 가장 자기몫을 한다. 보라시리즈는 다 실패.
적는 김에 케이스들이 제품 반도 안썼는데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 섀도도 파우더도 다 반쪽나서 케이스가 부실하다.
또 리뉴얼이 빈번하여 마음에 들던 립틴트를 정착하여 구매할 수가 없다.
모델들이 다 안예뻐서 구매욕이 크지 않다.
제품의 컨셉만큼 제품력이 전혀 매칭이 안되고 있다. 새로운 시도는 좋으나, 제품력의 완성도를 먼저 생각해주길 바란다
(2024-06-27 13:48:4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