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쿠션이 처음 등장한 이래로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수많은 쿠션이 생겨나고 사라지는데 이 쿠션의 색깔들은 왜 하나같이 노란 베이지 색일까요?
우리 피부톤은 다 다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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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새로운, 그리고 이상한 쿠션
보라 쿠션 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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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스펀지를 품고 있는 보라 쿠션은 베이크드파우더 003 밀키바이올렛을 쓰는 뉴멜리 님의 한 마디에서 시작됐습니다.
보라색 파우더인 003 밀키바이올렛도 처음 나왔을 때 다들 의아해했어요. 

“보라색 파우더?라니.. 얼굴 보라보라해지는 거 아닐까?”
하지만 현재 아멜리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죠. 

뉴멜리 분들이 써준 003 밀키바이올렛 후기를 샅샅이 읽고 난 BM팀이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003 밀키바이올렛의 쿠션 버전? ‘되겠다!’ 싶었습니다. 
연보라색 파우더가 처음엔 낯설고 이걸 얼굴에 바른다고??? 할 수 있지만 써본 사람은 너무나도 명확하게 알 거든요. 
이 보라색이 확실하게 노르스름한 피부를 잡아준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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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면 이전에도 보라색 제품들은 많았습니다. 
여전히 멜티드 제형의 코렉터나 액체형 메이크업 베이스로는 여전히 인기가 있어요. 
근데 쿠션으로는 쉬이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이상했습니다.
코렉터나 튜브형, 유리형 메이크업 베이스보다 쿠션형 메이크업 베이스가 훨씬 바르게 쉬울 텐데 
왜 다른 보라색 제품들은 남고 보라색 쿠션은 사라지고 있을까?

보라색 쿠션? 역시 좀 낯섭니다. 좀 이상합니다. 

색조 전문 브랜드, 아멜리가 만드는 보라 쿠션. 
보다 자연스럽고 맑은 얼굴빛을 내는 아멜리가 만드는 보라색은 여타 브랜드와는 다르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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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밀키바이올렛처럼 약간 커버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보완’할 수 있는 컴플리먼트 시리즈 쿠션, 보라.

뉴멜리의 한 마디에서 시작해 아멜리만의 노하우로 만든 이 말간 보라색이 
저마다 다 다른 뉴멜리의 피부 색을 살포시 덮어
노르스름한 피부톤은 청아하게
어두운 피부톤은 뽀얗고 화사하게 보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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