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정원 룩의 중심
183 망고버블스무디
붉음의 빛도 노랑의 빛도 모두 가지는 햇빛처럼
붉은색과 노란색이 공존하는 색, ‘주황’
그래서 생기있는 분홍과도, 명랑한 노랑 귤색과도 어울려요.
아멜리가 ‘두 번째 정원 룩’으로
여러 주황색 중에 선택한 183 망고버블스무디는
뉴멜리가 이야기하는 ‘가장 어려 보이는 색’ 입니다.
눈이든, 뺨이든 183 망고버블스무디를 올리면 어떨까요?
어려 보이면서 금세 발랄해진 느낌!
‘어려 보이는 메이크업’을 위해 183 망고버블스무디에 또 어떤 색을 더해볼까요?
존재감이 뚜렷한 각각의 색처럼 보여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질감과 발색, 그리고 바르는 방법에 따라 분명히 조화로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