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쿨쓰루쓰루 파운데이션
2019년부터 지금까지 베스트템,
쿨쓰루쓰루 파운데이션.

몇 년이 지나도록 베스트템인 이 파운데이션은
알고 나면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유 있는 이상함
쿨쓰루쓰루 파운데이션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해요.
1. 처음 보는 신기한 그리고 이상한 제형 

쿨쓰루쓰루 파운데이션을 처음 개발할 당시
 파운데이션들은 밀도 높게 올라가면서
커버력이 높은 파운데이션이 유행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파운데이션들을 사용하면서 매일 피부의 갑갑함을 느꼈고,
아멜리는 피부 숨통을 틔우는 파운데이션을 만들고 싶었죠.
피부 유분과 섞이면서 시간이 지나 서서히 예뻐 보이는 파데가 아니라
바르고 나서부터 바로 예뻐 보이는 피부 표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주르륵 흐르거나 꾸덕하게 나오는 제형.
대세를 따르는 대신
새로운 곳에서 답을 찾고 싶었어요.

그래서 당시 신제형이었던 푸딩 제형을 선택!
수분을 가득 감싸고 있는 고분자 화합물, 즉 푸딩 제형이
수분 입자를 일정한 모양으로 유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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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유지된 수분 입자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빛을 잘 반사시켜 청초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만들어주는 것이죠.
제형과 수분이 함께 팡 터지면서 피부 밀착력도 높일 수 있어요.
2. 유리도 플라스틱도 아닌 이상한 용기

“이 용기는 스킨케어에만 쓰고 있어서 파운데이션에는 어려워요”
쿨쓰루쓰루 파운데이션 개발 단계에서
아멜리가 연구원에게 들은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몽글몽글 탱글탱글한 푸딩 제형에
이 토출구와 튜브만큼 적합한 건 없을 것 같았어요.

파운데이션 용기로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용기였지만 
마치 스킨케어 제품처럼 몽글몽글 아주 가벼운 제형이기에
이 튜브용기와 뾰족한 토출구가 가능하게 된 거죠. 

아멜리 쿨쓰루쓰루파운데이션은
스킨케어 제품에만 쓰는 용기를 쓸만큼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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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손으로 바르라는 이상한 방법

브러시도 퍼프도, 스펀지, 스파출라..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하는 도구는 계속 진화합니다.
그럼에도 아멜리 파운데이션은 꾸준히 손으로 바르는 방법을 말씀드리고 있어요.

퍼프를 사용하다 보면 양 조절이 잘되지 않아 스파출라를 사게 되고,
브러시를 사용하면 또 스킬이 필요하고..
파운데이션 하나를 쓰기 위해서 추가해야 할 것들은 점점 많아지죠.
우리에게 가장 좋은 도구인 손이 있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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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사용하면 양 조절이 가장 쉬울뿐더러
쿨쓰루쓰루의 푸딩은 체온을 이용해 피부와 밀착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터집니다.
그래서 손으로 발랐을 때 가장 예쁘게 표현됩니다.
4. 색상이 4가지나 있는데 어딘가 이상한 선택지

파운데이션을 구매할 때 가장 고민되고 결정하기 어려운 점,
색상입니다.
아멜리 쿨쓰루쓰루는 어떤 색을 선택하더라도
‘망함’ 이 없도록 만들어졌어요.
23호가 013 포세린을 써도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19호 피부가 021 에브리를 발라도 안정적인 얼굴색을 만들어줍니다.

앞서 언급했듯 피부를 덮지 않으면서 맑고 투명한 발색을 자랑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 원하는 얼굴빛은 다르니까
뽀얀 얼굴을 원한다면 013 포세린,
핑크베이스가 약간 들어간 생기있는 얼굴은 019 블라썸,
깔끔하고 차분한 얼굴빛을 원한다면 020 캄다운,
안정적인 피부색이 좋다면 021 에브리
원하는 얼굴빛에 따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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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멤버들 조차도 쿨쓰루쓰루 파운데이션을 처음 만나게 되면
“이 점은 왜 그런거예요?”
“파운데이션이라니??? 신기해요”
“그동안 써봤던 파데랑은 완전히 달라요”
궁금증이 한가득이라는데요.
어딘가 이상하지만 분명한 이유가 있었던 점들 아멜리가 파헤쳐 보았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 여러분의 궁금증이 해소되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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