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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레스킬러

작성자 김가희(ip:)

작성일 2018-06-07

조회 3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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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단언컨데 고렴이 중에도 이런 느낌은 없어요. 생산 중단 됐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목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이제야 다시 만나네요. 하이라이트로 사용하면 컨디션이 아무리 안 좋아도 이거 하나면 피부 좋다는 소리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을 수 있어요. 옅게 올리면 광이 촤르르 해서 날 때부터 피부 좋은 사람처럼 보이거든요 ㅋㅋ 여쿨인 저한테 이것보다 더 찰떡같고 좋은 블러셔 겸 하이라이터는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없을 것 같고요. 이 제품 하나만으로도 아멜리는 저한테 영원히 최애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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