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의 최정점, 아멜리 스칼렛 진짜 빨강 그 자체라 더 설명할 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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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확한 빨강. 노랑과 핑크, 마젠타 그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정중앙의 레드, 스칼렛. 너무나도 명확한 빨강이라 톤구분없이 피부톤을 깨끗하게.
발라도 그만, 안발라도 그만일 것 같은 스킨톤 베이스 섀도. 굳이 발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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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거기인듯한 색깔. 거기다 발라도 그만 안발라도 그만일 것 같은 살결색의 섀도를 대체 아멜리는 왜 이렇게 여러 개를 만든 걸까요?
글로스 640 이브's애플 vs 틴트 723 테이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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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볼륨감 있게 글로스 640 이브's애플? 착붙 초콜릿 캐러멜 시럽 틴트 723 테이스틴?
Q. 평소 21호 쓰는데 아멜리 파데 몇 호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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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21호 피부톤이 아멜리 쿨쓰루쓰루 13호 포세린을 바르셔도 "화떡"느낌은 없답니다. 자연스럽게 톤이 밝아지면서 아주 얇게 발립니다.
다른 파데처럼 사용하면 잉? 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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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푸딩 같아서 리퀴드보다 쫀쫀하고 크림보다 부드러운 쿨쓰루쓰루는 세계최초의 파데 제형이다. 어떻게 발라야 잘 바르는 걸까?
슈퍼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TOP3가 선택한 아멜리 가을 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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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한현재, 이명선, 원정요 원장과 아멜리가 만났다! 직업상 무수히 많은 색조 브랜드를 접하고 사용하는 그들이 선택한 가을 음영템이 궁금하다.
코코아 베이지 품절이라 미안해요! 대체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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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된 코코아베이지. 기다리는 동안 아이메이크업을 책임질 컬러는 무엇일까? 222로즈브라운과 224리얼스킨을 만나보자.
아멜리 이상한 파데, 내 피부 그대로인데 좋아보이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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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가 만든 이상한 파운데이션, 쿨쓰루쓰루. 강력한 커버력을 원한다면? 쿨쓰루쓰루는 완전 별로. 하지만 꾸안꾸 투명한 피부 연출을 원한다면? 네, 인생 파데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