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X뉴멜리] 진하지 않아도 돋보이는 홀리데이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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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는다면, 연말이라고 어울리지도 않는 진한 메이크업을 하기보다는 지금 소개하는 메이크업을 추천합니다!
[아멜리X뉴멜리] 더빛날의 쿨톤vs웜톤 울먹메이크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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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멜리에서 밀고 있는 울먹 메이크업에 분위기가 정말 예쁘지 않나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붉어진 눈시울과 창백한 안색의 피부톤! 제가 한 번 용기내어 도전해 볼게요:) 어떤 게 더 잘 어울리나요?!
[아멜리X뉴멜리] 파워웜톤 더빛날의 창백한 메이크업_2탄 립&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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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서 소개했던 방법으로 창백한 베이스를 완성한 뒤, 차갑고 새하얀 느낌을 배가하기 위해 아이와 립 메이크업 또한 평소에 하는 것과 다르게 연출해봤어요. 지금부터 좀 더 확실하게 창백하게 연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팁을 소개할게요!
[아멜리X뉴멜리] 빠져든다. 아티스트 최민석의 #익스펜시브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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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시브로즈 좀 대박인 듯! 기존 썼던 글리터 제품과는 달라요. 정말 정말 신기하게도 얇게 한 번 펴 발랐을 뿐인데, 골드, 로즈, 올리브 컬러가 동시에 움직이듯 발색되더라고요.
[아멜리X뉴멜리] 21호 피부톤이 000 백설을 써서 창백해지기_ 1탄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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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웜톤의 창백한 메이크업’을 주제로 색다른 메이크업을 해보았습니다! 꿀팁이 한도 초과되어 2탄도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세요:)
[아멜리X뉴멜리] 핑크문의 화려한 글리터를 소화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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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마스크 전성시대가 된 것 같아요. 얼굴의 반 이상이 마스크로 가려지기 때문에 평소처럼 블러셔나 립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엔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너무너무 좋아하는 메이크업을 포기하긴 싫었어요! 그래서 아이 메이크업에 좀 더 집중하기로 했답니다:) 남들과는 다른 눈빛으로, 뒤돌아서 다시 한번 쳐다보도록!
[아멜리X뉴멜리] 핑크문이 마카롱그레이를 3년 동안 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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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기와 노란 기를 쏙 뺀 순수한 회갈색의 고운 입자, 그리고 균일하고 확실한 발색력. 이 세 가지 요소의 조합이 기존의 섀딩과는 다른, 하나의 새로운 장르인 마카롱그레이를 빚어낸 게 아닌가 싶어요.
[아멜리X뉴멜리] glazeless님의 마카롱그레이 코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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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눈과 코 위에서 말을 잘 듣는 섀도에요. 한두번의 터치로 정학하게 원하는대로 그림자가 나오거든요. 다른 브랜드의 코섀딩 제품이랑 마카롱그레이를 같이 두고 비교하시면 정말 명확하게 알 수 있어요. 이만한 게 없어요. 오리지널이 괜히 오리지널이 아니에요.